해무 : "파국으로 치닫는 해무 속 싹튼 수선화" 극장전




























해무(海霧)
짙게 깔린 바다 안개라는 설정은 
어떻게 손을 쓸 수도 없는 극단의 상황 속에서
인간이 얼마나 추악해지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줄 수 있다.
한국판 <미스트>가 되기에는 아쉬웠지만
(짙은 해무 속에서 멜로라인이 항로를 이탈시켰다.) 
여름 극장가 바다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밌게(몰입하여) 봤던 영화.
영화를 보고나서 떠오른 영화 세편. 
<미스트><황해><화이>.

"파국으로 치닫는 해무 속 싹튼 수선화"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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